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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축소모드
투고 자유. 배너 교환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No. 32

And I don't blame you if you want to bury me in your memory, I'm not the girl I ought to be, but maybe when you tell your friends, you can tell them what you saw in me, and not the way I am

And I don't mean to make your heart blue, but could we be what we're meant to be?

민도

이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하늘봄
번역을 할 줄 알고 싶다는 생각이 간만에 들었어요

민도

BGM으로 쓴 노래만 모아두는 게시판을 따로 만들고 싶은데 자리가 모자라다
0118 999 881 999 119 7253를 전부 다  쓰고 있어서

민도

아무리 고민해봐도 뺄만한 게시판이 현 0118 밖에는 없어
나는 그림을 포기하겠다! 죠죠!

민도

방명록을 없애기. #님들은말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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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

민도

11월 들어 나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준 것

민도

한편의 영시가 따로 없군

There is an acquaintance of mine, who resembles Daniel Kang
and my aunt happened to see twice.

Then again,
just like what my aunt said back then, like,
“Now he doesn’t look like Kang the way he used to do,”

mom could feel the same way
if she saw him twice.

Do you also think it’s possible?

Will mom feel the sam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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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0

민도

Venus, planet of love
Was destroyed by global warming
Did its people want too much too?
Did its people want to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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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

민도

Gold lion's gonna tell me where the ligh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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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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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

민도

아 인간들 진짜 섹스 얘기를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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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

민도

LINK
이 만화가 보고싶은데 이제 어디서도 다신 못 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검색했더니 도전만화에 있었음

민도

#more

아우 너무...

민도

#secret
비공개 댓글입니다.

민도

#secret
비공개 댓글입니다.

민도

#secret
비공개 댓글입니다.

민도

#secret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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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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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

민도

이 어플 받은지 정말 오래됐는데 요즘에야 꾸준히 쓰는 중… 운동도 거의 안 빼먹고 하고 이것도 안 빼먹고 채우는 거 보면 규칙적인 생활이 습관 들이는 걸 더 쉽게 만들어주긴 하나보다 백수시절엔 정말 뭘 어케핻 안됐던것들... 11월은 빠짐없이 채워야지 하하

민도

#more
아무도 타인의 불행에는 관심이 없다는 걸 계속 떠올리면서 머리에 힘주는중

쓰고보니 사제티콘 시즌투를 등록을 안했네...
암튼 그래도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위안이 된다
그리고 누구도 남의 불행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도 위안이 된다
이게 좆도별거아니라는 기분이 들어서...

민도

#more
그래도 지금 불가항력적으로 단약한지도 N달 되어가는데 되갈의개박살은 안나고 살아져가는게 그 동안 꾸준히 치료한 덕분인듯?!
그래 나는 돌지도 않고 생리도 꼬박꼬박 잘한다
다만외로울뿐이다...
(멀쩡한정신으로 생생하게 외로움을 느끼는중) (하지만 버팀) (근데 낑낑대는 소리는 ㅈㄴ 크게 냄) (낑낑) (그래도 버팀)

민도

#more
에고힘들다
이게정상적인기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조금버틸수있음
그것이도움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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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

삭제 수정

민도

누구야?
은정이지?

사제

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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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

민도

....................................................
영원히보게되는저주받은그림

민도

@jung_dubu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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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

민도

수고했어 오늘도

민도

#more
하 일하면서 팟캐 듣는데 퀴어방송 틀었다가 시작한지 2초만에
"아파서요" "어디가" "콩팥이요" "헉... 이달의 소녀?" < 이거 듣고 웃음참느라 눈엣서 피흘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좀들어" "왜!!!!!!!!!!!나노래많이들어" "케이팝" "케이팝을왜들어야되는데내가!!!!!!!!!!!!!!!!!!!!!!!!!!!!!!!!!!!!"

민도

#more
근데 히브리인들이 감정의 기원이 콩팥에 있다고 생각했대
진짜 히브리인들 멍청하다~ 그러니까 그렇게 빨리 멸종했지~
아 멸종했어요?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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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

민도

#more
10/16 점심 산책
물까치
참새
까치
직박구리 (소리동정)

물까치도 매일 보이네

그리고 턱 괸 해바라기

민도

#more

그리고 애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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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

민도

오늘 있었던 일: 점심 먹고 산책하는데 오목눈이 열댓마리를 봤다… 새를 너무 오랜만에 봐서 와 쇠박새인가봐~ 하면서 멈춰서서 한참 봤더니 오목눈이였음…가까이서 본 거 두번짼데 전에 본것도 한 5년전? 요정들 같았고… 너무 좋았음…
한바퀴 돌고 다시 그 나무 봤더니 아직 있어서 거기 서서 한참 또 봤는데 보다보니까 그 중에 박새도 한 놈 껴있고 나중엔 어치도 두마리 날아와서…좋았음…
얘네를 알아볼 수 있는것이 참 소중되구나… 그런 생각 했지…

민도

#more
10/15 점심 산책
물까치 1개체
미동정 소형 산새류 1개체
- 실루엣이나 행동이 참새는 아니었는데 자세히 보기 전에 날아가버렸음

ㅇㅈ

조류학과이신가요??

민도

들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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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

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도

죠르디들이 한마리씩 도착하고있어
그게 내 행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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